IBK 투자증권 김장원 애널리스트 리포트(21.1.21)에서 발췌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지주 전환의 큰 틀에서 인적분할이 좀 더 회사에 유리하지 않을까 사료된다. SK텔레콤을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하고 SK는 사업회사 지분을 투자회 사에 넘겨 투자회사의 지분을 늘리는 것이 SK텔레콤의 중간지주 완성이라고 볼 수 있는데, SK하이닉스의 지분을 늘릴 수 없는 상황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 가치를 늘리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된다.

 

 

 

출처: 네이버 시사상식사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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